문화

코엑스 파도 영상, iF디자인어워드서 최고점 수상

입력 2021/04/21 10:46
디스트릭트, 'WAVE' 금상 등 4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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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디스트릭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코엑스 광장 전광판에서 실감 나게 요동치던 파도 영상 'WAVE'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점으로 금상을 받았다.

디지털디자인업체 디스트릭트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공공 미디어아트 'WAVE'가 출품작 9천509개 중 75개에 수여되는 금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WAVE'는 "기술력과 창의력의 정점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전체 출품작 중 가장 높은 463점을 받았다.

'WAVE'는 LED 스크린에 끊임없이 몰아치는 입체적인 파도를 표현한 작품으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화제가 되며 CNN, BBC, 로이터 등 해외 언론에도 소개됐다.

디스트릭트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 'WAVE'를 비롯해 아르떼뮤지엄, 매직 캐슬 라이츠업 3D 매핑쇼 등 3개 작품을 냈고, 출품한 4개 분야 모두에서 본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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