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매일경제 TV] 스마트 양식업계 이끌다

입력 2021/05/10 00:01
■ 성공다큐 최고다 (10일 오후 5시)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을 가진 통영. 아름다운 바다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면서 전국 최대 해상 가두리 양식장 밀집 지역이다. 서윤기 대표는 양식업계에 꼭 필요한 사료와 약품, 기자재를 개발하고 있다. 1999년 양식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서 대표는 전통산업 수준에 머물던 국내 양식업을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중앙 집중식 멀티 사료 공급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했다. 원하는 사료를 원하는 시간 동안, 원하는 양만큼 살포할 수 있는 자동 사료 공급기는 적은 인력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양어장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두 10개의 수조에 사료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최대 500m 거리에 떨어진 수조에 까지 사료 이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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