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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전시안내 로봇' 제작…내년 1월 가동

입력 2021/05/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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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사민속박물관

광주 역사민속박물관은 상설 전시실 안내 서비스를 해줄 '도슨트 로봇'을 제작한다.

19일 광주 역사민속박물관에 따르면 로봇이 도입되면 문화관광해설사가 맡았던 전시 안내를 하게 된다.

관람객 성향에 맞춰 최적의 관람 동선을 추천하고 외국어 서비스 제공, 발열 체크 등 기능도 한다.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스마트 공립 박물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 등 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박물관은 이달 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광주 역사와 남도 민속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진흥원은 콘텐츠 가공과 로봇 기술 개발을 맡는다.

로봇은 오는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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