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MBN] 뇌 질환 가족 둔 팽현숙 유전자 검사

입력 2021/06/17 00:01
■ 알약방 (17일 오후 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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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6년 차 개그우먼 팽현숙이 '알약방'을 찾는다. 그녀는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 1번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개그맨 최양락과 결혼했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로 발을 넓혀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녀는 쉬는 날이면 직접 운영 중인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평소 꼼꼼하고 쉬지 않는 성격 때문에 카페 홀, 화장실 등 청소를 직접 하는 모습이 공개돼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팽현숙은 평소 자궁근종으로 인한 여성 건강 고민과 어머니, 이모 모두 뇌수막종으로 돌아가신 것을 밝히며 가족력에 대한 걱정도 내비친다. 이 때문에 그녀는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며 더 각별한 하나뿐인 딸 최윤하와 함께 관련 질병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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