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수 겸 배우 전효성, 한복 홍보대사 됐다

입력 2021/07/28 09:45
수정 2021/07/28 09:46
문화체육관광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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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 [사진 제공 = 아이오케이컴퍼니]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 씨가 한복의 아름다움 알리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28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과 함께 '2021 한복 홍보대사'로 전 씨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앞으로 한복 홍보 행사에 참여하고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한복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유명인사와 협업으로 국내외에 한복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한복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권나라 씨가 '2020 한복 홍보대사'로서 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 씨는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드라마 '메모리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누리소통망에 한복을 입고 찍은 일상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소 한복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삼일절에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에 출연해 문체부가 수여하는 '2021 봄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우리 옷 한복의 멋과 매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한복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시는 전효성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전효성 씨의 활동으로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닌, 일상에서 언제든지 입는 옷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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