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말 MBN] "내가 이 나이 먹고 라면 끓이리?"

입력 2021/10/23 00:01
■ 동치미 (23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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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아! 홀시어머니 뒷바라지하느라 힘들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전원주의 생애 첫 캠핑 여행기가 펼쳐진다. 난생처음 가는 캠핑에 설레는 것도 잠시, 친구들과 함께 캠핑장에 도착한 전원주는 아무도 선뜻 나서서 일하려 하지 않는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다급히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잠시 후 전화를 받은 깜짝 손님이 캠핑장에 도착했고, 전원주는 기다렸다는 듯 손님을 부려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이경애는 "만약에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집에 갔다"며 분노를 표출했고, 배우 박준규도 "내가 저런 대우를 받았으면 인연까지 끊을 수 있다"며 거들었다.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전원주의 깜짝 손님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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