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가오는 우주시대…'우주청' 신설하자

입력 2021/11/30 17:30
수정 2021/11/30 19:53
매일경제TV 대담 2일 방송
항공우주를 둘러싸고 선진국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매일경제TV가 '뉴 스페이스 시대, 항공우주 강국을 위하여' 특집 대담을 마련했다.

조동연 서경대학교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특집 대담에는 오현웅 조선대학교 스마트 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 이지형 방위사업청 위성사업팀장,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 유태삼 제노코 대표 등 정부와 과학계, 업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출연해 대한민국이 우주시대를 맞이해 항공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현웅 교수는 특집 대담에서 "우주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주청'(가칭)을 신설해 관련 업체들이 우주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지형 팀장은 "2020년대 후반에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 지역항법 위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 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펼친 특집 대담은 2일 오후 6시 매일경제TV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TV는 이에 앞선 지난 11월 20일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현주소와 방산기술 청사진을 담은 특집 다큐 '항공우주 강국, 날개를 달다'도 제작·방송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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