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과 이론' 작품상에 연극 '달콤한 노래'

입력 2021/12/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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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달콤한 노래'

현장 연극평론가들의 모임인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은 2021년 '공연과 이론' 작품상으로 연극 '달콤한 노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달콤한 노래'는 프랑스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지난 9∼10월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랐다. 변호사와 음악 프로듀서 부부가 루이즈를 베이비시터로 고용하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통해 계층 및 인간관계의 문제를 묘사한다.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은 "광기 어린 이상 심리를 보여주는 루이즈를 연기한 신정원 배우의 열연이 돋보였으며, 부새롬 연출은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해 원작의 주제를 다층적으로 무대화해냈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8일 대학로 '스튜디오 자유, 자유문화발전소 리딩룸'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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