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랜선여행, 어디까지 가봤니?…역대급 스폿 ‘온에어’

장주영 기자
입력 2021/12/07 17:07
수정 2021/12/07 18:04
해외여행, 아니 여행에 쉼표가 찍힌 지 오래다. 그래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랜선여행이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의 마음 달래기라는 점에서 랜선여행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예전에 갔던 곳의 분위기나 사람들만 봐도 마음이 울컥하거나 대리만족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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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질랜드 관광청



이렇게 익숙한 도시 여행을 하는 시즌 1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시즌 2가 곧 공개된다. 이른바 ‘지금까지 이런 랜선여행은 없었다’로 정의할 만한 수준의 여행법이다. 바로 몰랐던 곳, 새로운 곳을 대신 가보는 식이다.

그 시작은 이미 랜선여행을 16회 진행하며 호응을 이끈 네이버 여행플러스가 도전한다. 여행플러스는 뉴질랜드 관광청과 함께 오는 12월 10일 금요일 낮 12시(현지시간 오후 4시)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뉴질랜드 테푸이아 현지 랜선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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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질랜드 관광청



이번 라이브 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뉴질랜드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했다.


뉴질랜드 여행의 백미로 꼽는 로토루아의 테푸이아를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하며,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현지의 모습 또한 생생하게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이다.

테푸이아 랜선투어에서는 끓어오르는 간헐천의 모습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전통 요리 방식인 항이 그리고 뉴질랜드 전통춤인 하카 댄스에 이르기까지, 마치 실제로 뉴질랜드 여행을 하는 듯한 여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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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질랜드 관광청



생방송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생방송 화면을 캡처 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랜선여행 #네이버여행플러스’ 두 해시태그를 입력해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관광청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뉴질랜드 와인 및 다양한 뉴질랜드 기념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기프트 키트를 총 3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을 100명의 참여자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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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질랜드 관광청



권희정 뉴질랜드 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이번에 네이버 여행 플러스와 함께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테푸이아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 이후에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테푸이아 현지 랜선투어는 오는 12월 10일 금요일 낮 12시(현지시간 오후 4시)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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