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소식] 문화재청, 제9기 고도보존육성심의위원회 출범

입력 2021/12/07 17:20
문화재 안내판 우수사례 시상식·한국문화재재단 '전통, 그루브' 공연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개관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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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

▲ 제9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 출범 = 문화재청은 경주·공주·부여·익산 등 고도(古都)의 역사문화환경 관련 사안을 조사하고 심의할 제9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 문화관광, 도시계획 분야 민간위원 10명과 정부 위원 9명이 활동한다. 민간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고도 지정, 지정지구 지정·해제·변경,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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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 시상식

▲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 시상식 = 문화재청은 7일 대전 호텔ICC에서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어 익산시와 류지환 영주시 학예연구사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문화재청장상은 경상북도, 하남시, 김해시 등 3곳과 대전시, 논산시, 안동시 담당자 등 3명, 대구교대 안동부설초교 동아리 '문화재까투리'가 받았다.

문화재청은 난해한 문화재 안내판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문화재 750여 건에 있는 안내판 1천200여 개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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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그루브' 공연 = 한국문화재재단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전통, 그루브' 공연을 연다.

한국의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가까이 문을 닫은 공연장의 운영 재개를 알리는 무대다.

래퍼 넉살, 국악그룹 억스(AUX), 국악밴드 해음의 구민지,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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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개관 기념 음악회 = 국립중앙박물관은 '사유의 방' 개관을 기념해 9일 '사유동락'(思惟同樂)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후 1시에는 상설전시관 으뜸홀에서 젊은 음악인들이 생기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 오후 7시에는 사유의 방에서 국악 명인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사유의 방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중계된다.

사유의 방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 반가사유상 2점을 함께 전시한 공간으로, 지난달 12일 문을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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