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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6주 연속 정상

입력 2022/01/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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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장악한 '스파이더맨'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흥행 기록을 경신해 온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지난 주말 사흘(21∼23일) 동안 16만1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8.9%)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716만9천여명을 기록했다.

스칼릿 조핸슨, U2의 보노 등이 목소리 출연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가 '특송'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10만7천여명(20.3%)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은 66만4천여명이다.




박소담 주연의 액션 영화 '특송'은 8만8천여명(17.5%)으로 3위, 조진웅과 최우식이 주연한 '경관의 피'가 5만7천여명(11.6%)으로 4위에 올랐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하우스 오브 구찌'와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가 각각 1만9천여명(4%)의 관객을 모으며 한 계단씩 올라 5위와 6위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킹스맨'은 한 달여만인 23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 100만4천여명을 기록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두 계단 내려선 7위다. 1만2천여명(2.5%)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은 10만7천여명이다.

주말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전주(71만1천여명)보다 26% 이상 줄어든 52만3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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