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리포터부터 스폰지밥까지…세상에 이런 숙소가?

장주영 기자
입력 2022/05/24 07:10
호캉스가 대세 여행 형태로 자리 잡았다. 뻔한 호캉스 대신, 이색 숙소에서 즐기는 새로운 호캉스는 어떨까.

해리포터, 스폰지밥 등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하는 숙소가 있어 화제다. 더욱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다양한 이색 숙소를 소개한다.

쥐라기 파크 테마 숙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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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irbnb



미국 워싱턴주 스카 마니아 카운티에 위치한 ‘쥐라기 테마 캐빈(The Jurassic-themed cabin)’에서는 공룡들이 실존하는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간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숙소 외관에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론토사우루스 등의 모형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실내는 공룡과 관련한 장식품과 게임, 공룡 발자국 등으로 꾸며져 흥미를 유발한다.

스폰지밥 파인애플 호텔 (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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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ickelodeon hotel and resorts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하나에 위치한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파인애플 집(Spongebob Squarepants' Pineapple Home)'에서는 실제 만화 속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 시설까지 인기 만화영화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주인공 스폰지밥의 집을 구현했다. 워터파크 등 리조트 부대시설에는 스폰지밥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해리포터 테마 숙소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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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anongate Luxury Apartment



영국 에든버러에 위치한 '캐논게이트 럭셔리 아파트먼트(Canongate Luxury Apartment)'에서는 소설 ‘해리포터’ 속으로 들어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해리포터의 기숙사인 그리핀도르를 주제로 꾸며진 침실에는 하늘에 떠 있는 양초, 해리포터의 저자 조엔 케이 롤링과 관련한 다양한 수집품으로 구성하고 있다. 거실 또한 그리핀도르를 주제로 장식했으며, 해리포터 관련 서적을 비치하고 있다.

[정윤지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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