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소식] 뮤지컬 '어차피 혼자' 9월 개막…조정은·윤공주 출연

입력 2022/06/13 12:06
'아이다' 주요곡 스페셜 라이브·'번지점프를 하다' 리허설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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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차피 혼자'

▲ 뮤지컬 '어차피 혼자' 9월 개막 =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9월 6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어차피 혼자'를 무대에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이 작품은 마흔의 비혼여성으로 혼자인 삶에 익숙해진 구청 무연고 사망자 담당 공무원 독고정순이 구청 복지과 후배인 서산과 함께하며 무관심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시민의 삶을 그린 창작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연출과 민찬홍 작곡가가 이 작품에서도 함께한다. 독고정순 역은 조정은·윤공주가, 서산 역은 양희준·황건하가 연기한다.

공연은 11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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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 인터파크·야놀자에서 뮤지컬 '아이다' 주요곡 라이브 방송 = 인터파크와 야놀자가 13일 오후 8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방송에서는 아이다 역의 윤공주·전나영·김수하, 라다메스 역의 김우형·최재림, 암네리스 역의 아이비·민경아 등 주연 배우 7명이 주요 넘버(곡) 3곡을 부르고 공연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실시간 댓글로 예매 인증을 한 관람객 26명을 추첨해 출연진 사인 프로그램북 10개,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3개, 아이다 자석·컵받침 세트 3개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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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포스터

▲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배우·오케스트라 리허설 생중계 = 영화 원작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시츠프로브(배우와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는 리허설) 현장이 13일 오후 7시 네이버 나우, 쇼핑 라이브, 메타씨어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이날 리허설에서 새롭게 편곡한 넘버 등 15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어교사 서인우 역의 이창용·조성윤·정택운, 인우의 첫사랑 인태희 역의 최연우·이정화·고은영, 태희와 닮은 학생 임현빈 역에 정재환·최민기, 어혜주 역의 이휴·지수연 등 주요 출연진이 리허설에 모두 참석한다.

이 작품 원작은 2001년 개봉한 이병헌·이은주 주연의 동명 영화다. 성별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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