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소식] 뮤지컬 '팬레터', 네이버TV서 녹화 중계

입력 2022/06/16 16:16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52868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뮤지컬 '팬레터' 온라인 녹화 중계 포스터

▲ 네이버TV, 뮤지컬 '팬레터' 실황 영상 유료 중계 = 뮤지컬 '팬레터' 실황 영상이 다음달 네이버TV를 통해 유료로 공개된다.

16일 제작사 라이브에 따르면 '팬레터' 실황 녹화 영상이 7월 4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TV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팬레터'는 일제강점기 당시 문인 이상과 김유정, 김기림이 함께한 '구인회'를 모티브로 만든 팩션 뮤지컬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지난 2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공연을 촬영한 것으로, 문성일·이규형·소정화·김지철 등이 참여했다.

영상 관람권은 17일 네이버 후원 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한다.

528685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밀녹밀캠 NO' 캠페인 포스터

▲ "몰래 녹화하지 마세요"…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밀녹밀캠 NO' 캠페인 =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와 한국뮤지컬협회는 지난 15일 공연 무단 촬영·녹음의 문제점을 알리는 '밀녹밀캠 NO!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남기세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작곡가 민찬홍, 배우 양준모, 프로듀서 오훈식, 연출 이지나, 작가 표상아, 안무가 홍유선 등 업계 관계자들이 공연 저작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협회는 "촬영행위를 제지할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뮤지컬 산업 진흥을 위한 법과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