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혜진 PD, MBN서 '불타는 트롯맨' 만든다

입력 2022/07/04 17:37
수정 2022/07/04 19:27
독립후 첫 작품, 노윤 작가도 합류
58613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TV조선에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흥행시킨 서혜진 PD(전 TV조선 제작본부장·사진)가 MBN에서 새로운 트로트 오디션 예능을 만든다.

MBN은 서 PD가 설립한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손잡고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도전을 담은 예능 '불타는 트롯맨'을 하반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TV조선을 떠난 서 PD가 독립한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함께 만들어온 노윤 작가도 제작에 합류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보지 못했던 강력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MBN은 설명했다. 서 PD는 "시청자들은 늘 새로운 것, 재밌는 것을 원해 기존의 성공을 뛰어넘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배출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자율적 활동을 전면 지원하면서도 시너지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