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위드 코로나' 송도컨벤시아 상반기 전시·회의 53% 증가

입력 2022/07/05 12:56
58845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송도국제도시내 송도컨벤시아 전경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조치가 시행되면서 인천시가 운영하는 대형 전시·회의 시설인 송도컨벤시아의 행사 개최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1∼6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총 295건의 전시·회의가 열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행사별로는 전시 48건, 회의 247건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77.8%, 48.8%가 늘었다.

송도컨벤시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유치 건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2020년과 지난해 2년 연속으로 큰 폭의 적자를 냈다.

인천경제청은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국제행사와 기업 수출·채용상담회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유망·우수 전시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