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매일경제TV] 패션 산업도 'ESG 경영'의 문을 열다

입력 2022/08/09 00:01
■ 경세제민 촉 (9일 저녁 6시)

기업의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이 주목받는 요즘. 패션과 섬유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나서고 ESG 경영에도 앞장서는 것이다. 우리나라 패션 브랜드의 현황은 어떨까. 국내에도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중견 패션기업이 있다. 던필드그룹은 분기마다 생겨나는 재고 의류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사양산업이 된 지 오래인 국내 섬유산업이 되살아날 방법을 고민한다. 경세제민 촉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과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연매출 1500억원이 넘는 던필드그룹을 창립한 서순희 회장에게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전망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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