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MBN] 스타 강사로 활약하는 개그맨

입력 2022/08/18 00:01
■ 특종세상 (18일 밤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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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를 통해 실감 나는 백수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개그맨 고혜성. 짧은 전성기를 끝내고 개그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던 그는 지금 유수의 대기업에 출강하는 스타 강사로 변신했다. 지난 16년 동안 7권의 책을 출간하고, 전국을 다니며 2000번 넘게 강연을 하는 등 스타 강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밝아 보이는 그의 모습과 달리 그의 인생은 끝없는 좌절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겪는가 하면 어려웠던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하지만 끝없는 도전 끝에 결국 서른두 살 늦깎이 개그맨으로 꿈을 이뤘던 고혜성. 칠전팔기의 아이콘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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