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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루만에 2000% 상승한 코인, 저가 매수 유입 후 급등하는 코인

문호준 기자
입력 2020.07.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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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메이저->마이너 순환 중
- 업비트 상장 하루만에 1942% 상승한 스펜드코인
- 바닥권 거래량 급증 후 상승하는 코인들
*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데일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7월 31일 디브리핑의 문호준입니다.

지난 하루 동안의 암호화폐 주요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7월 31일 오전 7시 40분 기준입니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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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돌파 후 강세를 보인 비트코인은 1,300만원 부근에서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슈만 없다면 당분간 상승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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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코인 중에서는 이더리움(ETH)이 +4.67%로 전일 가장 많이 올랐으며, 크립토닷컴(CRO)이 -1.32%로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간 단위로는 라이트코인(LTC) +27%, 비트코인캐시(BCH) +23%, 이더리움(ETH) +22% 순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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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중에서는 업비트에 1,180원에 상장해 하루만에 24,100원까지 1942% 급등한 스펜드코인(SPND)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결제 플랫폼인 스펜드코인은 이미 Bittrex, OKEx, KuCoin, DigiFinex, Binance DEX 등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Upbit가 최초 상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암호화폐 시장 반등에 따른 거래량 급증이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업비트에 신규 상장하는 코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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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드코인 외에도 엘라마체인(ELAMA) +60%, 블루젤(BLZ) +22%, 펄린(PERL) +16% 등 강세를 보이는 코인들이 많았는데 상승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없어 낙폭과대 코인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이 상승을 일으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순환매 장세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총정리]

비트코인이 한차례 강하게 오르고 메이저 알트코인도 어느정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마이너 알트코인 중 몇 개는 강한 상승을 보이지만 아직 대다수 코인들은 바닥권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관련 코인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시 과거 탄력성이 좋았던 코인들 위주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마이너 알트코인이 좀 더 오르고, 그 다음 비트코인이 1,300만원을 돌파하며 2차, 3차 순화매(비트->메이저->마이너) 장세가 이어진다면 꽤 오랜 기간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으로 2020년 7월 31일 디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호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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