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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향후 성장 모멘텀 강화 전망 - 1월 경제 브리프

입력 2021.01.12 13:51   수정 2021.01.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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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 경제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빠르게 반등하였으나, 코로나 재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건설투자도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주춤한 모습

- 2020.3분기 2.1%(전기비) 반등하였던 GDP가 4분기에는 0.6% 성장에 그친 것으로 추정되어 2020년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를 –1.1%로 유지

● 향후 글로벌 경기 개선폭 확대, 확장적 거시정책 지속, 민간소비 반등으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국내 GDP 성장률은 2020년 –1.1%에서 2021년 3.0%로 회복할 전망

- 2021년 성장률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예: 효과적인 백신 접종,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재정지출 확대)과 하향 조정될 위험(예: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경제활동 제한)이 서로 균형을 이룬 것으로 판단

● 2021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3%로 2020년(0.5%) 보다 높아지고, 취업자는 지난해 18.3만명 감소에서 올해 12.4만명 증가로 개선될 전망

● 유가상승·원화강세가 수출개선 효과를 상쇄하면서 경상수지는 지난해 수준의 흑자(2020년 716억달러→2021년 712억달러)를 유지하고, 세수 여건 개선으로 통합재정수지 적자폭(84.0조원→75.4조원)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

[출처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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