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시황] 강남3구 대단지 위주 집값 0.07% 소폭 상승

입력 2021/04/0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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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넷째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06%로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는 송파구(0.08%)가 문정·방이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초구(0.07%)는 우면·방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7%)는 압구정·개포동 등 주요 재건축에서 올랐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기대감에 목동·신정동 구축 위주로 올랐다.


동작구(0.07%)는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강북에선 노원구(0.09%)가 중계동 구축에서 올랐고, 도봉구(0.06%)는 쌍문·창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경기 시흥시(1.09%)가 교통개선 기대감으로, 안산 단원구(0.96%) 및 상록구(0.87%)는 인근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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