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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동양생명 '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 소중한 아이를 위해…가입 첫날부터 癌보장

입력 2021/04/3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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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최근 가입 첫날부터 암진단비 보장을 제공하는 '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 즉시 최대 100세까지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중 치료 비용이 많이 드는 뇌암 혹은 백혈병으로 진단 확정 시 2억원의 '고액치료비관련암' 진단비를,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한 유방암·위암·대장암으로 진단 확정받는 경우에는 '고액치료비관련 암 이외의 암' 진단비 1억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 대장점막내암·기타 피부암·제자리암·갑상선암·경계성 종양으로 진단 확정 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4000만원의 '소액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과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은 가입 후 15년 시점 전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없지만, 가입 후 15년 시점부터 보험 만기 40년 전까지 100%의 환급률을 보장한다. 또 높아진 주계약 해지환급금을 이용해 저축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적립형 전환 기능을 부여했다.

따라서 가입 후 15년 동안은 집중적으로 보장받고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저축보험으로 변경해 학자금·생활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자금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축보험으로 변경한 후에도 특약은 그대로 유지돼 지속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은 순수보장형과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지만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납입기간 이후에는 순수보장형 해지환급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순수보장형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가입 가능 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다.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을 신설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후 15년 시점까지는 보장에 집중하다가 15년 후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 10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적립형으로 전환해 이를 목돈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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