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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입력 2021/05/0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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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의 1분기 실적은 1분기에 예상됐던 정부 지원 사업(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등)이 2분기로 지연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그럼에도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코로나19 상황에도 26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승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실적 면에서는 클라우드 고객 증가세가 지속되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것도 긍정적이다.

2분기부터 전기에 지연된 매출이 추가되고 밀린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우선 전 분기 지연됐던 비대면 바우처와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매출이 추가되면서 라이트, 스탠더드ERP 부문 매출에서 큰 성장이 예상된다.

또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 고객이 증가하고 기존 고객이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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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특수가스를 제조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빅사이클로 인해 반도체용 세정가스, 증착가스, 식각가스, 전구체 등의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정부의 강력한 반도체 육성 정책으로 향후에도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실적 성장세로 이어질 전망이다. 2분기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증설 라인과 삼성디스플레이의 QD(퀀텀닷) OLED 라인이 가동될 전망이다.

아울러 SK머티리얼즈는 OLED와 2차전지 소재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사업 다변화가 본격화하면 하반기 신규 소재 매출액 증가세도 커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하반기로 갈수록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와 소재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올해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29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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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자회사로, PC·모바일 게임 사업 역량을 갖춘 국내 대표 게임사다.


1분기 실적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쉬어갈 전망이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특히 3분기 론칭 예정인 올해 최고의 기대작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며 가파른 실적 반등이 전망된다. 전통적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서 우수한 그래픽, 북유럽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스토리까지 충분한 흥행 요소를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빅히트 모바일 MMORPG 게임 '세븐나이츠2'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이 16억6000만원인 점을 감안해 오딘의 첫 분기 일 매출은 11억원 정도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4분기는 '엘리온 글로벌', 올해 4분기에서 내년 1분기 중에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한국 론칭도 기대된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일본 개발사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미소녀 캐릭터 경마 게임으로 올해 2월 일본 시장에 론칭한 후 누적 1개월 매출이 1400억원에 달할 정도로 빅히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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