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착부터 입장까지…4단계로 '철통방역'

유주연 기자최승진 기자
입력 2021/07/11 17:04
세계최고 수준 MBA 강연도
12일부터 조기등록, 10% 할인
◆ 세계지식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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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은 세계지식포럼이 열리는 9월 14~16일 동안 방역단계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최대한으로 마련해 최고 수준의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선 세계지식포럼의 개최 형태는 해당 시점의 방역단계에 따라 조정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연의 비중이 단계적으로 변경되며, 오프라인 강연에서의 거리 두기도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포럼 개최 장소에서는 모두 4단계의 방역관리를 준비 중이다. 등록데스크에서 참가자의 호흡기 증상 등을 1차적으로 점검하고, 포럼 장소의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입구에는 방역게이트를 다수 설치할 방침이다.


또 행사장 내 인원을 제한해 모든 세션을 사전등록제로 운영하고, 참가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간격 확보도 철저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9월 14~16일에는 우리 국민 상당수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인 만큼,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은 참여자 간 네트워킹이 가능한 수준의 정상적인 행사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은 올해도 세계 최고 수준의 MBA 강연을 마련한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을 비롯해 HEC파리, IE, IESE 등 미국과 유럽 최고 경영대 교수진이 세계지식포럼을 찾는다. 중국에서는 칭화대와 장강경영대학원(CKGSB)이 미니 MBA 강연을 선보인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에서는 '가치 평가의 대가'로 불리는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 세계지식포럼 조기등록은 12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6일 마감된다. 조기등록은 10% 할인된 330만원에 등록이 가능하며, 일반등록(360만원)은 다음달 9일부터 시작해 9월 3일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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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세계지식포럼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유주연 기자 /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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