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리바바 쇼핑몰 타오바오, NFT 작품 판매

이지영 기자
입력 2021/07/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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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계열사이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가 대체불가토큰(NFT) 판매에 나섰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니어프로토콜이 타오바오에 NFT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타오바오는 니어프로토콜이 제공한 소프트웨어를 ‘타오바오 메이커 페스티벌’ 내 NFT 콘텐츠 전시 및 판매에 적용할 예정이다. 타오바오 메이커 페스티벌은 중국 내 방문자가 8번째로 많은 개인 간 거래(C2C) 마켓플레이스다. 올해 NFT 컨셉을 최초로 도입했다.

중국 아티스트 헤샨 황은 “니어프로토콜로 인해 블록체인에서 NFT를 생성하고 수집하기가 매우 쉬워졌다”며 “수수료가 저렴하고 지갑 주소가 간편해 사용하기 편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디스트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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