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7월 수출 554억 달러…65년 우리 무역 역사상 1위

김정은 기자
입력 2021/08/01 09:02
수정 2021/08/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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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선이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지난달 수출액이 554억 달러를 넘어서며 우리 무역사상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55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5년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7년 9월 551억2000만달러다.

이로써 월별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출 증가율은 코로나19 기저 효과 감소로 6월의 39.8%보다는 둔화했다.

수입액은 38.2% 증가한 536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7억6000만달러로 1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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