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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상 불완전판매 0' 손해보험 블루리본설계사 2천373명 선정

입력 2021/08/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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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웹사이트 갈무리

손해보험업계 '최우수' 보험설계사를 인증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올해 2천300여명이 배출됐다.

손해보험협회는 2016∼2020년에 5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으로 선정된 손해보험 컨설턴트 가운데 계약 성과, 불완전판매율, 계약유지율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보험설계사 2천373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인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인증된 보험설계사들은 지난 5년간 불완전판매 기록이 전무하며, 보험료 13회차까지 계약을 유지한 비율이 평균 97%이고, 25회차 유지율이 93%에 이를 정도로 고객의 신뢰를 받았다.

이번 블루리본 컨설턴트 가운데 260명은 5회 이상 인증을 받았으며 13명은 10회 이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해상[001450]의 이덕자 설계사와 메리츠화재[000060]의 엄장식 설계사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가 시작된 이래 한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받았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소비자를 오도하지 않는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하고 건전한 고객 모집 질서를 확립하고자 손해보험협회가 2011년 처음 시행해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보험 소비자는 '손해보험 명예의전당' 인증자 조회 웹사이트(https://best.knia.or.kr/)에서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연도별로 조회할 수 있다.

한편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우수인증을 받으려면 ▲ 한 회사에 3년 이상 등록을 유지하고 ▲ 13개월 이상 계약 유지 고객 비율이 90% 이상이며 ▲ 불완전판매가 1건도 없는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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