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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BTS 만난 K푸드 '타이니탄 김'…전세계 팬들 입맛 사로잡는다

입력 2021/09/0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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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스타인 방탄소년단(BTS)의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이 이번엔 K푸드 대표 식품인 '김'에 입혀졌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K푸드 대표 식품인 김이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폭스패밀리는 HYBE(대표 박지원)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타이니탄 김(TinyTAN Gim)' 2종류를 9월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돼 캐릭터가 됐다는 콘셉트로 매직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타이니탄 김'은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의 이미지를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와사비맛, 불닭맛, 마라맛, 김치맛, 불고기맛, 버터갈릭맛, 치즈맛, 오리지날맛 8가지 맛으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매직도어 2종류로 만들어진다. 이대희 스타폭스패밀리 대표는 "이번 9월에 출시할 예정인 '타이니탄 김'은 K푸드로 전 세계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의 전통 김과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을 접목해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니탄 김'은 40년 전통 (주)성경식품 '지도표 성경김'이 김 생산을 맡기로 하고 9월 중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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