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월부터 카뱅으로 세금·교통범칙금 낼 수 있다

입력 2021/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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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오피스

다음 달부터 납세자들은 카카오뱅크[323410]를 통해서도 각종 세금을 낼 수 있게 된다.

28일 한국은행은 카카오뱅크를 국고금수납점으로 지정해 오는 11월 1일부터 국고금 수납 업무를 취급하도록 승인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국고수납대리점인 전북은행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교통범칙금 등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하기로 한 바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국고금수납점으로 승인받은 곳은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

카카오뱅크 이용자는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사이트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 계좌이체를 통해 국고금을 납부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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