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시황] 추석·대출규제에…서울 집값 오름세 주춤

입력 2021/10/0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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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은 대출규제와 추석연휴 영향으로 오름세가 둔화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달 30일 밝힌 9월 넷째주(지난달 27일 기준)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9%로 전주 대비 0.01%포인트 내렸다. 수도권 상승률은 0.34%로 전주보다 0.02%포인트 떨어졌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는 인기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구(0.25%)는 도곡동과 개포동에서, 서초구(0.2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24%)는 신천동 재건축과 장지동 일대에서 높게 올랐다. 강북에서는 용산구(0.23%)가 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은평구(0.20%)는 정비사업 영향을 받는 불광·대조동 중심으로 올랐다.


인천시(0.43%)에서는 GTX-B·제2경인선 등 교통 개선 기대감 있는 연수구(0.65%) 내 선학·동춘동과 송도신도시 위주로 올랐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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