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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K2 '피나투보', 가을엔 아우터…겨울엔 겹쳐 입어 '실용적'

입력 2021/10/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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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가 선보인 피나투보(PINATUBO·사진)는 웰딩 기법을 사용한 원단으로 세련미를 더한 슬림 다운이다. 원단 안에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어 재봉선과 바늘구멍을 최소화해 다운 삼출(깃털 빠짐)을 방지해준다. 특히 몸판 부분을 5레이어 구조로 설계하고 소매에는 벨크로를, 밑단에는 이밴드를 적용해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방풍 기능을 극대화했다.

피나투보는 일반 퀼팅 스타일 대비 공기 함유량이 많아 보온성이 우수하다. 방풍성이 뛰어난 나일론 라미네이팅 소재가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아우터로 손색없다. 한겨울에는 코트나 점퍼 등과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로 얻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착한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데일리룩, 비즈니스룩으로도 제격이다. 일반 기장의 남성용과 달리 여성용은 엉덩이를 덮는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남성용은 차콜, 그레이시 베이지, 그린 그레이, 블랙 등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4만원이다. 여성용은 블랙 플럼, 베이지 브라운, 블랙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6만원이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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