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영식 "구미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노력…바람길 숲 조성 등"

입력 2021/12/06 17:55
111920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김영식 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2022년 정부 예산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1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구미에 배정된 특별교부세 17억원은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5억 원)과 무을면 무등리 일원 재해복구(9억 원), 노후 보안등 정비 사업(3억 원)을 위한 예산이다.

그는 또한 "내년 구미 중심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 20억 원과 반도체·이차전지 부품용 인조흑연 실증 및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사업 20억 원이 신규 편성되도록 노력했다"고 했다.

내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하는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은 정부 예산 미반영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김 의원이 국무조정실과 국회 예산 소위 위원들을 설득해 20억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내년도 구미 관련 예산은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