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B국민은행,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 선정

입력 2021/1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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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1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오른쪽)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환경부가 주최한 '2021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21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책임 투자 조기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 KB국민은행은 국제 이니셔티브 가입과 구체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에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그룹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인 'KB Net Zero S.T.A.R'를 바탕으로 그룹 내부 탄소배출량과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탄소중립을 추진해왔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KB Green Wave 必환경 캠페인'을 통해 종이통장/복사용지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하고 'KB Green Wave ESG 우수기업대출', 'KB Green Wave 1.5℃ 금융상품' 등의 친환경 상품도 출시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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