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나눔재단] "어린이 꿈 지원…건강한 성장 도울 것"

입력 2022/01/13 04:01
CJ나눔재단 이미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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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CJ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문화 꿈지기' 비전 아래 아동 청소년의 성장 단계별 체계에 맞춰 문화 교육과 꿈 실현 기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동등한 기회(공부방 문화 제안서(온택트 문화놀이), 객석 나눔)' '건강한 성장(청소년 문화동아리, 꿈키움 아카데미, 드림 어게인, 꿈키움 장학)' '즐거운나눔(나눔 봉사, 대학생 봉사단, 기부 캠페인)'의 3대 원칙 아래 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선 CJ나눔재단 프로는 "2005년 재단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응원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시대 변화에 따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역도 달라지기 때문에 교육 내용과 형태도 진화할 수밖에 없다"며 "현재는 콘텐츠 면에서 문화사업과 연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형식 면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디지털 채널을 통한 교육을 강화하되 장기적으로는 온·오프라인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된 공부방 문화 제안서(온택트 문화놀이)와 청소년 문화 동아리는 문화예술 창작 분야 진로를 꿈꾸고 있는 K컬처 넥스트 리더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대표 사업"이라며 "CJ나눔재단이 지향하는 사업의 방향성과 가치가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CJ도너스캠프 공부방 문화 제안서(온택트 문화놀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문화동아리 프로그램은 초창기 오프라인 교육으로 시작됐으나 코로나19와 함께 디지털 채널 기반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온·오프라인 융합 하이브리드 방식의 쇼케이스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교육 진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 드라마 음악 요리 뷰티 푸드 등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K컬처 신드롬 속에서 CJ나눔재단은 문화 창작 분야에 꿈을 가진 아동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재능을 찾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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