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은행, 초고액 자산가 대상 점포 'TCE 시그니처센터' 개점

입력 2022/01/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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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가운데)은 1월 3일 개점하는 TCE시그니처센터와 본점에서 근무하게 되는 한국씨티은행 직원(22명)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우리은행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아세아타워에 초고액 자산가 특화 점포인 'Two Chairs Exclusive 시그니처센터'(TCE 시그니처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TCE 시그니처센터는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세 번째 특화점포다. 앞서 우리은행은 2020년 10월과 지난해 7월 TCE 강남센터와 TCE 본점센터를 개점했다.

이번에 TCE 시그니처센터로 배치된 13명의 프라이빗뱅커(PB)는 한국씨티은행 출신의 자산관리(WM) 인력으로, 기존에 한국씨티은행에서 관리했던 고액자산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TCE 시그니처센터는 프라이빗뱅킹 업무 노하우가 뛰어난 한국씨티은행 인력과 함께 우리은행의 강점인 기업금융과 세무, 부동산 컨설팅 등을 융합해 고액 자산가에게 더 수준 높은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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