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카드, 새로운 지역화폐 플랫폼 '서울페이+' 앱 오픈

입력 2022/01/24 10:14
앱에서 현금, 신용·체크카드로
서울사랑상품권 만원 단위 구매
QR 코드로 가맹점서 결제 가능
6970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이제 신한카드가 내놓은 '서울페이플러스'앱에서 간편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도 쉽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QR을 생성해 가맹점에 제시하거나 반대로 가맹점 QR을 촬영해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GS25 편의점에서 QR이나 바코드를 제시하면 가맹점 단말기로 해당 상품권을 스캔해 결제하는 식이다.

24일 신한카드는 이같은 기능을 담은 지역화폐 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을 통해 서울시 및 자치구가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이날부터 구매 및 사용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신한 신용·체크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카드로 구매 시 '신한pLay(플레이)' 앱을 설치하면 되고, 신용카드로는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 자치구별로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하는 만큼 자치구별로 발행일정을 확인해 구입하면 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및 iOS 앱스토어에서 서울페이로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만 14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서울페이플러스 오픈에 맞춰 앱 다운로드 및 상품권 카드 결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다운받은 고객 중 1만 명을 추첨해 GS25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2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을 신한플레이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오브제 냉장고·세탁기·스타일러(각 1명), LG오브제 청소기(5명), LG스탠바이미TV(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1만 명), 1000 마이신한포인트(4만 명) 등을 증정한다.

[최근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