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iD MOVE 카드, 직장인에 딱 맞춘 카드…가는 곳곳 '할인'

입력 2022/05/06 04:01
교통·통신비·스트리밍 등
결제일 10% 할인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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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젊은 직장인의 취향에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iD MOVE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름처럼 생활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비, 통신요금을 깎아주고 커피전문점, 편의점, 스트리밍 서비스 등 젊은 직장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통비 10% 결제일 할인이 눈에 띈다.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 건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동통신요금과 넷플릭스, 왓챠 등 스트리밍 서비스 정기결제 이용 금액은 1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커피전문점, 편의점 결제금액을 10% 결제일 할인(월 최대 6000원)해주는 등 젊은 직장인이 선호하는 가맹점 혜택을 강화했다. 해외 매출, 해외 직구, 항공권, 철도 이용 건의 1.5%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월 최대 50만원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로 카드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펑키' '스탬프' '슬레이트'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해외(마스터)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자주 이용하고 카드 혜택을 필요로 하는 영역을 분석하여 '삼성 iD MOVE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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