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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머니 매니저의 HOT종목

입력 2022/05/0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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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주택 개발사업에 집중해온 건설업체로 양호한 분양 실적 기반의 주택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5월 차기 정부 출범, 6월 지방선거 전후로 정비사업 규제 등 전반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모멘텀이 기대된다. 주택 중심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대우건설의 거점 국가인 나이지리아, 이라크,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 성과가 기대되며, 이에 후행한 매출 증가 및 원가율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외 원자력발전소 시공 경험이 가장 풍부한 업체로 올해와 내년, '팀 코리아'의 시공 파트너로 참여 중인 체코·폴란드 원전 입찰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신정부가 원자력발전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여 국내에서도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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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83억원 전년 대비 1%, 영업이익 132억원 전년 대비 -36% 기록했다. PI필름 가격 인상 효과 반영과 중국향 수요가 부진했는데도 아이폰향 출하량이 견조했으며, 4분기 급등한 원재료 DMF(디메틸포름아미드) 가격에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1분기 DMF 가격은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 전환이 나타나는 중이다. 2분기도 아이폰13 시리즈와 차세대 아이폰 생산 착수 효과에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판매가 인상 효과도 반영될 전망이다. 또한 방열시트용 PI필름의 장기 공급계약에 추가 협의도 현재 진행 중이며,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용 CoF(Chip on Film) 필름 양산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DMF 재활용 설비 라인이 5월부터 신규 가동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폭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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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테나를 개발하여 시장에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별로는 위성 통신용 VSAT안테나 제품 등의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서 저궤도 위성을 이용하여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 인텔리안테크는 주요 중·저궤도 위성 사업자 6개 중 절반인 3개 기업(OneWeb, SES, Telesat)과 안테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고객사 다각화에 따라 생산능력이 증가했으며, 위성통신 안테나 부문 가동률은 2021년 말 기준으로 121%를 넘어서는 등 제3공장 설립을 위한 밑 작업도 진행 중이다. 독보적인 저궤도 안테나 사업자로 추가 고객사 확보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중·저궤도 위성 안테나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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