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y, 새콤달콤 애플망고 맛있게 얼렸다

입력 2022/05/12 04:03
41807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유통 전문기업 hy가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를 선보인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샤인머스캣 맛에 이은 두 번째 과일 맛 제품이다. hy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자사의 냉동 스낵 제품군을 확대하고 여름 음료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는 당도가 높고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최고급 국내산 제주 애플망고를 사용해 만들었다. hy가 지닌 50년의 기술력이 담긴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100억CFU(균의 집락 형성 단위로, 유산균 보장균수를 의미) 함유했다. 또 천연 감미료인 자일리톨을 더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애플망고 빙수에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야쿠르트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과일을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한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야쿠르트 제품을 거꾸로 뜯어 먹고 얼려 먹는 것에 착안해 개발한 것이다. 누적 판매량이 4억병에 이르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과일 맛을 적용한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일평균 8만3000여 개가 판매됐고 출시 후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700만병을 돌파했다.

한편 hy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hy가 운영하는 유튜브 '야인마TV'에서 광고 영상 시청 후 댓글창에 '애플망고'로 재미있는 4행시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눈꽃빙수 기계, 치킨 쿠폰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송경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