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협, 온뱅크 가입자 160만명 돌파

입력 2022/05/17 17:16
신협중앙회는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누적 가입자 수가 16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온뱅크는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계좌 개설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0년 1월 온뱅크 출시 후 6개월 만에 예·적금 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신규 가입 고객도 월평균 6만명씩 유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선보인 신협 핸즈온(ON) 서비스도 이용자가 늘고 있다. 핸즈온은 신협이 상호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장정맥 바이오 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 서비스다. 핸즈온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협 창구와 자동화기기에서 신분증이나 카드 없이도 금융 업무를 할 수 있다.

한편, 신협은 오는 7월 15일까지 온뱅크 신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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