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솔직하고 자유로운 MZ세대처럼…하이브리드 밀맥주 '카스 화이트'

입력 2022/05/19 04:01
◆ 여름상품 / 오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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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작가(왼쪽)가 카스 화이트의 특성을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로 선보인 뒤 모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출시했다. 젊은 층 사이에서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일자 밀맥주 버전의 카스를 탄생시켰다. '카스 화이트'를 앞세워 최근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밀맥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코리앤더(고수)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카스 화이트는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다. 330㎖캔은 기존 맥주 캔보다 얇은 슬릭(매끈한) 형태에 무광 재질로 제작했다. 화이트 색상은 MZ세대의 솔직함과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473㎖캔과 슬릭 형태의 330㎖캔 2종으로 나왔다.

제품의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는 거야'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마케팅도 펴고 있다.


최근 여의도 IFC몰에서 연 팝업 쇼케이스 '웰컴 투 화이트 캔버스'에서 팝아티스트 홍원표 작가가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로 작품을 완성했다. 가로 6m, 세로 11m의 거대 화이트 캔버스에 그의 대표 캐릭터인 '바라바빠'를 자유롭게 그려넣었고, 관객도 드로잉을 더할 수 있게 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민 맥주' 카스가 밀맥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비맥주만의 양조 기술력과 MZ세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카스 화이트'로 가정용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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