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클라우드 vs 순하리 vs 마주앙…탁트인 야외서 골라 마시는 그 맛

입력 2022/05/19 04:01
◆ 여름상품 / 롯데칠성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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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 페트.

롯데칠성음료가 상황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자사 대표 주류를 소개했다.

◆ 더위 느낀다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클라우드'처럼 100% 몰트로 만들었다. 여기에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다.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영국 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라거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국산 맥주보다 출고가를 낮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

또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페트를 사용한 420㎖ 제품은 분리 수거가 보다 편하면서도 기존에 없던 용량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상큼함이 필요할 때 '순하리 레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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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2종. [사진 제공 =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으로 레몬즙을 침출해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과일 탄산주다.


알코올 도수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나왔다.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맛을 원하는 수요가 큰 점에 착안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단맛을 줄여 만들었다. 최근 500㎖ 캔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 마주 앉아 마시는 와인 '마주앙'

1977년 국산 1호 와인으로 탄생한 마주앙은 45년간 소비자 입맛에 맞춰 라인업을 늘리거나 새 단장하면서 국내 대표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 레드 와인인 '마주앙' 카베르네 소비뇽은 자두, 블랙베리, 삼나무향 등 풍부한 향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야외에서 자주 먹는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린다. 화이트 와인 마주앙 샤르도네는 산미와 파인애플 등 열대 과실향으로 산뜻한 기분을 내는 데 최적의 와인이다. 최근 별도 병따개가 필요한 코르크 마개 대신 손으로 돌려 열 수 있는 스크루캡으로 밀봉 방식을 바꿔 야외에서 보다 편히 즐길 수 있게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외에서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주류가 그간 코로나19로 지쳤던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고 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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