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케이뱅크, 주거래 고객 우대…적금금리 최대 0.6%P 인상

입력 2022/07/01 17:35
수정 2022/07/01 20:47
케이뱅크가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금리를 기간별로 최대 0.6%포인트 올린다고 1일 밝혔다. '코드K 자유적금' 금리도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

월 최대 3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3년 만기 기준 금리는 우대금리 충족 시 최대 연 3.1%에서 0.6%포인트 오른 3.7%다. 2년 이상 3년 미만은 2.9%에서 3.4%로, 1년은 2.7%에서 3.2%로 0.5%포인트씩 오른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우대 조건은 두 가지다. 케이뱅크 계좌로 급여 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를 충족하면 0.3%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케이뱅크 체크카드 월 20만원 사용을 충족하면 0.3%포인트가 주어진다.

코드K 자유적금은 우대 조건 없이 모두 금리가 똑같은 상품이다.


가입기간 1년은 연 2.6%에서 2.9%로, 2년 이상 3년 미만은 2.8%에서 연 3.1%로 0.3%포인트씩 오른다. 3년은 연 3.0%에서 연 3.4%로 0.4%포인트 인상된다. 코드K 자유적금의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금리가 최고 연 4.0%인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을 출시했다.

[서정원 기자 /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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