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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상반기 거래량 57%가 4050" 등

코인니스 기자
입력 2022/07/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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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빗

코빗 "상반기 거래량 57%가 4050"

서울경제에 따르면 코빗은 4050 중장년층의 투자가 올해 상반기 거래량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코빗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령대별 거래량 비중은 50대가 29.9%로 가장 높았다. 40대가 26.9%로 뒤를 이었고 60대 이상(20.8%), 30대(18%), 20대(4.5%) 등 순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코빗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꾸준한 유입은 사업 초기부터 유지해 온 보수적인 상장 정책이 작용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4050의 주요 암호화폐(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투자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59.5%에서 올해 상반기 55.6%로 3.9%포인트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코빗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으로, 이외 리플, 이더리움 등 순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거래량 2위를 차지했던 이더리움은 올해 상반기 3위로 밀렸다.

서클 "USDC 준비금 미 국채 80%, 현금 20%"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가 전날 USDC 투명성 보고서를 공유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지급준비금 구성: 미국 국채 80%, 현금 20%

-지난 1년간 고객 요구에 따라 USDC→달러 1084억달러 상환

-지난 2년간 평균 달러 페깅 괴리 $0.003 미만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규정 100% 준수: 제재 관련 270만달러 상당 USDC 보유자 38개 주소 차단

-현재 180개 거래소, 30개 이상 프로토콜에서 USDC 거래를 지원

BAYC, 누적 거래액 23억 달러 돌파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CryptoSlam)에 따르면, BAYC의 NFT 거래량이 23억 달러를 넘어섰다.


2일 오후 11시 50분 기준 거래액 2,300,160,236 달러, 거래량 31,444 건을 기록하고 있다. 오픈씨 기준 BAYC의 바닥가는 90.5 ETH다.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상품 자산 규모 급감...ETF 52% 감소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관련 투자 상품 자산 규모(AUM)가 지난 6월 데이터 집계 이후 가장 작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ETF 운용 자산 규모가 5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투자 상품의 80%를 차지하는 신탁상품은 35% 감소한 173억 달러를 나타냈다. ETC와 ETN 상품도 각각 36%, 30% 줄었다.

쿠코인 CEO "거래소 파산 루머, 사실무근"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의 조니 리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쿠코인 파산 가능성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쿠코인은 루나, 쓰리애로우캐피탈, 바벨파이낸스 그 어떤것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


출금 중단 계획이 없으며, 쿠코인의 모든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쿠코인은 ▲지난 5월 1.5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마쳤으며 ▲여전히 채용을 진행 중인 몇 안되는 플랫폼 ▲OCO, 법정화폐 페어등 새로운 기능을 통해 약세장에서 더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코스모스 개발사 전 직원 "개발사 인원 50% 이상 감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스모스 개발사 이그나이트(Ignite)가 직원을 50% 이상 감원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재권 텐더민트&코스모스 공동 창업자는 지난 5월 이그나이트의 분사인 뉴텐더민트로 복귀함과 동시에 감원 가능성을 발표했으며, 이그나이트와 뉴텐더민트의 조직 구조 세부사항이 몇주간 모호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또 해고되거나 자발적으로 퇴직한 직원 리스트에 50명 이상의 직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기존 약 140명의 직원 중 최종적으로 100명 이상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몇 달간 텐더민트를 이그나이트로 리브랜딩한 CEO 펑중(Peng Zhong)은 오늘 회사를 떠난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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