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동연, 5~7일 반도체산업 관련 '경제 행보' 나서

입력 2022/07/04 18:01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방문·글로벌반도체기업 2곳과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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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결재하는 김동연

김동연 경기지사가 5~7일 사흘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하고 글로벌 반도체기업과 투자협약을 맺는 등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경제 행보에 나선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5일 용인시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시찰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과 관련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시·군, 업계, 산하기관 등과 반도체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6일에는 글로벌 반도체장비 제조기업인 A사와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연구개발센터 설립 투자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7일 비메모리 신소재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B사와 차세대 전력반도체 연구소 설립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 지사는 지난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한 데 이날 첫 간부회의에서 1호 지시로 '민생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문하는 등 경제위기 대응을 도정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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