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어컨 사고 여행권 받고…푹푹 찌는 더위도 끄떡없네

입력 2022/07/20 04:03
롯데하이마트

100만원 이상 사면 신청가능
에어컨 구매 땐 확률 10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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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에어컨 대전` 행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하이마트]

30도가 넘는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 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표 여름 가전인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매출도 각각 65%, 50% 늘었다.

스탠드, 벽걸이 에어컨부터 창문형, 시스템, 이동형 에어컨까지 다양한 형태의 에어컨이 있어 가구 유형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 스탠드 에어컨은 가격 대비 냉방 효율이 좋다. 부피가 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만 무풍형, 와이드케어형 등 다양한 바람을 구현하는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색감, 소재, 무드등 등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제품이 인기다.


분리·탈착이 쉬운 창문형 에어컨은 이사가 잦은 전월세 가구나 세컨드 에어컨을 고민 중인 소비자의 선호를 얻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신들의 전쟁'을 테마로 에어컨 대전 행사를 이어간다. 행사 제품을 2개 품목 이상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구매금액대에 따라 최대 13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클래식, LG전자 휘센 듀얼 히트, 캐리어 에어로 Z 등 인기 에어컨을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차별 릴레이 주말 특가 행사도 있다. 4주 차인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을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 90만원대 벽걸이 에어컨을 7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TV, 냉장고, 에어컨부터 노트북, 태블릿 등 IT 가전 제품까지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결혼이나 입주·이사를 앞둔 소비자를 위해 '가정의 신, 이사웨딩 빅페어'를 진행한다.


TV, 냉장고, 에어컨부터 청소기, 식기세척기, 전기밥솥까지 총 12개 행사 품목을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대에 따라 최대 30만원 롯데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 분양·매매계약서, 혼인관계 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에서 매장 상담 예약 후 구매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휘슬러 2인 수저세트 사은품도 준다.

'휴가의 신, 바캉스 빅 매치' 행사도 있다. 홈캉스로 영상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TV, 노트북, 태블릿 등 행사 상품을 최대 30만원 할인해준다. 매장 직원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1개월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있다. 휴가철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여름 휴가비 쏜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 포레스트 캠핑카(1명), 유럽 여행권(2명), 하와이 여행권(3명), 동남아 여행권(4명), 롯데제이티비(JTB) 여행상품권 100만원권(10명), 국내 특급 호텔 숙박권(180명)까지 총 200명에게 2억원 상당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하고 매장 직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에어컨을 구매하면 당첨 확률이 최대 10배까지 올라간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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