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oney & Riches] 스벅·올리브영·오늘의집 할인…고객이 원하는 혜택들만 '쏙쏙'

입력 2022/07/22 04:02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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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모니모' 전용 금융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니모는 지난 4월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내놓은 첫 번째 합동 서비스다. 모니모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의 여러 서비스와 정보는 물론이고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인 '젤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각 금융사가 '모니모'에만 제공하는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신용카드 상품인 '모니모 카드', 생명보험 상품인 '혈액형별 보장보험' '1년 모아봄 저축보험', 화재보험 상품인 '미니 자전거 보험', 증권 상품인 '모니모 젤리를 활용한 펀드' 투자, 연 5% 이율을 제공하는 '특판 RP'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삼성카드가 지난 4월 '모니모' 출시에 맞춰 내놓은 '모니모'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전용 신용카드 상품 '모니모 카드'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모니모 카드'는 디지털에 친숙한 MZ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디지털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1만원의 저렴한 연회비로 가성비도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니모 카드'는 MZ세대의 생활 패턴에 맞춰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옵션 서비스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옵션 서비스는 고객이 본인 취향에 따라 카드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옵션 서비스는 △온라인 패션·오늘의집 30% 할인 △스타벅스 50%, 교보문고·스트리밍 30% 할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두 번째 옵션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편의점·다이소·올리브영 △해외 이용 금액 중 고객이 선택한 영역에서 이용한 금액의 7%를 결제일 할인으로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각 옵션은 매월 변경할 수 있으며,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일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생활 필수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대중교통·택시 10% 할인과 배달 앱 10% 할인을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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