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스뱅크, 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자본금 1조500억원 확보

입력 2022/07/26 14:22
수정 2022/07/26 15:15
65741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네 번째 유상증자로, 이번 증자를 통해 총 2천만주가 신규 발행된다.

주당 발행가는 5천원이다. 2천만주 가운데 보통주는 1천500만주, 전환주는 500만주가 발행된다.

증자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며, 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의 납입자본금은 총 1조500억원으로 늘어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은행의 비전과 사업적 성장을 지지하는 주주사들의 지원으로 추가 자본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주주사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