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양시, 8월 주민세 전액 감면

입력 2022/08/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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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8월 주민세 전액을 감면한다고 8일 밝혔다.

과세 기준일(7월 1일) 현재 광양에 주소를 둔 세대주, 소상공인에 대한 주민세를 각각 1만1천원, 5만5천원 감면해준다.

총 감면 규모는 개인분 6억8천만원, 소상공인 2억9천700만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지난달 27일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이·통장 회의, 현수막, 안내문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의 빠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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