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 이전식 개최

입력 2022/08/17 19:18
고객 편의성 제고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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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포항시 남구에 새로 문을 연 캠코 포항지사 이전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왼쪽 셋째),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셋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캠코]

캠코 포항지사가 새 둥지를 틀었다. 캠코는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369(명선빌딩)에서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지사 새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이전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강희종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코는 이번 이전으로, 포항·경주·울릉·영덕 등 4개 시·군 지역의 국유재산 이용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사무실은 기존 지사에 비해 주차공간을 늘렸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아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포항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사를 이전했다"며 "앞으로 캠코는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가계와 기업의 지원도 면밀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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